Saturday, January 23, 2016

황인아

황인아.

1987년생.

미스 코리아 워싱턴 진 2010.

지인을 통해 만나 연락을 하고 지내다

내가 딱 싫어하는 물질주의적인 사람이라 내쪽에서 먼저 연락을 끊었더니

한 3주뒤에 갑자기 카톡들이 쏟아져 왔다


정말 연락 끊기 잘한 것 같다.

저렇게 입이 더러운 사람이었을줄이야.

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

직업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

집안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

미스 코리아 본선에서 떨어지고

미스 코리아 후 B급 연예인 활동 하던 애인데

내가 얘를 만났으면 도대체 무슨 신분 상승을 했었을지 모르겠다.

Tuesday, April 21, 2015

차유주 #4


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

당시 차유주는 지금 남편인 이동준 아나운서와 동거중이었다.

위에 카톡은 나랑 만난 날 남친에게 보낸 카톡이다.

"모임"은 나랑 저녁 식사를 얘기하는 것이고

"저렴한 블랙라벨 한병은" Once In A Blue Moon에서 마신 와인을 얘기하는 것이고

이날 같이 옥타곤 가서 새벽까지 놀았다.

그리고 이날 우리는 클럽에서 입맞춤도 했다.

남친이 있는 줄 알았다면 만나지도 않았을 것이다.

[계속]

Saturday, April 18, 2015

차유주 #3



Paris Grill에서 저녁 식사하고

Once in a blue moon에서 가서 와인 마시고 있을 때

그녀가 친구들에게 보낸 카톡들이다.

어색하지 않기 위해 2대2 자리를 만들기로 해서

나는 그녀가 말하는 '아나운서랑 소개팅만' 했던 '지자랑' 중이신 내 친구를 불러냈고

그녀는 친구를 불러내는 중이다.

아마 저렇게 욕을 하는 친구인줄 알았다면 이날 만나지도 않았을 것이다.

[계속]

Tuesday, April 14, 2015

차유주 #2



나랑 Grand Hyatt에 있는 Paris Grill에서 저녁 식사하면서

그녀가 친구들에게 보낸 카톡이다.

스테이크가 30만원 나오지는 않았는데 

저렇게 뻥튀기해서 말하는 것을 보거나

"비싼와인이나먹자..."라며 말하는 저 멘탈.

어이가 없다.

[계속]

Monday, April 13, 2015

차유주 #1

2012년 여름에 한국을 놀러갔었다.

친구들 몇명과 클럽아이라는 나이트클럽을 갔는데

그날 예쁘장한 여성분을 만났다.

당시에는 몰랐지만 전 스포츠 아나운서 차유주였다.

그날연락처를 주고 받고 한번 더 만났는데

참 못된 여자였다.

다른 남자들도 이런 여자를 조심했으면 하는 차에

그녀의 카톡 스샷을 몇개 공유할까 한다


클럽아이에서 연락처 교환후 

내가 만나서 밥 먹자고 했을 때 그녀가 친구들과 한 카톡이다.

나와 밥 먹고 계속 놀았으니 내 얼굴이 토나올 정도는 아니었었나보다.

[계속]